버디네트웍스는 듀이셀 프라이빗 케어 마스크팩(이하 듀이셀 마스크팩)이 면세시장 진출 후 입점 4개월 만에 롯데면세점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듀이셀은 작년 3월과 11월 각각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에 입점했다. 롯데면세점 입점 직후 스킨케어 베스트 TOP3로 진입하며 입지를 다져가던 ‘듀이셀 마스크팩`은 입점 4개월 만인 올해 3월 스킨케어 1위를 기록했다.
버디네트웍스 관계자는 "면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만큼 면세점의 입점 기준 또한 매우 까다롭고 신생 브랜드의 진입 장벽이 매우 어려운 채널 중 하나"라면서 "듀이셀은 면세시장 입점 4개월 만에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기대 이상의 높은 팬매량을 기록했으며, 이는 이례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듀이셀마스크팩은 현재 국내 올리브영 전국 1000여개 매장에 동시 입점해 소비자 인지도를 빠르게끌어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듀이셀 마스크팩은 듀이셀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총 3단계로 나뉜다. 각질 케어부터 미백 및 주름의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서 고농축의 프리미엄 마스크팩이다. 피부과 및 피부관리실에서 사용 중인 제품으로 기존의 고가 해외 브랜드들의 마스크팩을 이용하던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